2026년 08월 06일(목)

'흑백요리사' 조서형, 해고 직원에 법적 대응... "협박·성희롱 있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전 직원의 부당해구 구제신청에 맞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8일 조 셰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달간 근무했던 전 직원이 사내 괴롭힘과 성희롱, 야간 전화 등 부적절한 행위를 지속해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이 해고 이후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 규모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자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셰프는 10년간 자영업을 이어오며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지만 노동청 관련 문제가 발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노동위원회 측에서 제시한 합의 권고를 거부하고 노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901001805700116361_w (1).jpg조서형 인스타그램


조서형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