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킬잇'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나라 "여자친구와 결혼식 올리고 싶다"

tvN '킬잇'에서 스타일리스트 출신 김나라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고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킬잇' 최종회는 TOP7 진출자들의 마지막 대결 무대로 꾸며졌다.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인사이트tvN '킬잇'


이날 파이널 무대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을 시작으로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까지 세 차례의 미션을 소화했다. 관객 평가단은 매 라운드마다 심사를 진행했으며, 세 라운드 점수의 합산 결과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


첫 라운드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에서는 재인이 최고점을 받으며 선두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최미나수, 김지훈, 다샤, 김나라, 요요, 벨라우영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인사이트tvN '킬잇'


마지막 라운드인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는 참가자 개개인의 디자인 철학과 독창성이 집약된 무대였다. 각자의 콘셉트와 연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파이널에 어울리는 수준 높은 대결이 이어졌다.


전체 라운드 점수를 합산한 최종 결과, 김나라가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요요는 2위, 벨라우영은 3위를 기록했다. 최미나수, 재인, 김지훈, 다샤가 그 뒤를 차지했다.


인사이트tvN '킬잇'


김나라는 우승자 호명 순간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우승 소감을 전하며 "저의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저의 여자친구 너무 고맙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미뤄왔다고 생각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나라는 여자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결혼 의지를 밝혀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