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최근 주식 투자로 인한 고통을 SNS에 공개해 화제다.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 인스타그램
최근 옥순은 자신의 SNS에 주식 투자 손실 현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가 올린 화면 캡처에는 삼성전자가 12.60% 급락한 22만2000원, SK하이닉스가 13.27% 폭락한 157만5000원을 기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반도체 관련 ETF도 14%를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화면 전체가 손실을 의미하는 파란색으로 뒤덮였다. 옥순은 이 사진과 함께 "자격이 없다"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고점 매수에 뛰어든 자신의 상황을 자조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게시물에서 옥순은 야간선물 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실시간 차트도 공개했다. "잠이 안 온다 진짜 하"라는 글귀와 함께 올린 이 차트는 급락장을 맞은 그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 인스타그램
평소 화려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보여왔던 옥순이 주식시장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은 비슷한 경험을 한 개인 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4기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