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연매출 50억' CEO 남편 둔 정이랑, '무주택' 선택한 이유 공개

배우 정이랑이 자가를 마련하지 않은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행을 맡은 김숙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억 원을 넘은 지 오래됐다. 오늘은 2억 원대 아파트를 둘러보겠다"라고 소개하자, 게스트로 출연한 정이랑은 "너무 기대된다. 나는 아직 자가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2026-07-24 09 47 45.jpgMBC '구해줘! 홈즈'


이에 양세찬이 자가가 없는 이유를 묻자 정이랑은 "굳이 힘들게 집을 사서 대출금을 갚느라 마음 고생하는 게 싫다. 준비가 됐을 때 여유 있게 사려고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정이랑은 2011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을 통해 남편이 운영하는 식당의 연 매출이 40억~5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