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철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완성한 체지방률 10%대 몸 상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2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일 정신승리하게 해주는 트레이너에게 고맙다"는 글과 함께 체성분 분석(인바디) 결과지 사진을 올렸다.
지난 15일 측정된 결과지에 따르면 이시영의 체중은 54.6㎏, 골격근량은 27㎏, 체지방량은 5.9㎏이다. 체지방률은 여성 기준 상위 수준인 10.8%를 기록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의 기록에서는 꾸준한 신체 변화가 확인됐다. 2월 당시 체중 52.7㎏, 골격근량 23.6㎏, 체지방량 9.4㎏이었으나 5개월간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은 지속해서 감소했다.
운동 직후 촬영된 사진에는 선명한 복근과 팔 근육이 담겼다. 이시영은 "캐나다에 오기 전에 기분 좋게 측정하고 왔다"고 전했다.
체성분 분석표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낮아 오히려 체중과 체지방 증가를 권고하는 수치가 제시되기도 했다. 내장지방 수치는 건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최근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