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이 순간 평생 남을 것"... '10월 결혼' KCM, 10년 만의 큰딸 데이트

가수 KCM이 10년 만에 첫째 딸과 단둘이 보낸 데이트 현장을 직접 공개했다.


KCM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거의 10년 만에 큰딸과 단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노을을 배경으로 딸과 계단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이어 "아이는 자라고 시간은 흘러가지만 함께한 이 순간만큼은 마음속에 평생 남을 추억"이라며 "고마워 딸,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애정을 표현했다.


2026-07-21 15 34 48.jpgKCM 인스타그램


이번 만남은 KCM이 결혼식을 앞두고 가족사를 전하는 상황에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KCM은 지난 201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얻은 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2022년 둘째 딸, 올해 셋째 아들을 낳아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미뤘던 KCM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14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KCM 부녀의 일상은 오는 2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