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이 원로 대배우들과 함께한 따뜻한 모임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김미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어느새 한 여름, 모두 건강하신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숙이 배우 강부자, 김영옥, 반효정, 사미자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김미숙 인스타그램
후배로서 선배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김미숙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배들과 다정한 미소로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대선배들 역시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레전드 배우들이 다 모였다", "아름다우신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설의 여배우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59년생으로 올해 67세인 김미숙은 지난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당신이 죽였다', '옥씨부인전', '아너: 그녀들의 법정', '작은 아씨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미숙 인스타그램
김미숙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나선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드라마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