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SNS를 통해 공개한 최근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1일 김병만은 자신의 SNS에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일상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병만이 바닥에 엎드려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어린 자녀가 소파에서 그의 등 위로 뛰어내렸고, 김병만은 "으악!"이라며 반응했다. 그는 힘들어하는 기색이었지만 자녀의 장난을 흔쾌히 받아줬다.
김병만 인스타그램
영상 속 김병만은 이전에 비해 야윈 모습이었고 피로가 쌓인 얼굴이었다. 50대에 접어든 김병만의 늦깎이 육아 분투기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스크 조심하시라", "아빠 좀 살려다오", "많이 늙으셨다. (건강) 조심하시라"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김병만은 지난 2023년 오랜 별거 생활을 끝내고 전 부인과 이혼했다. 이후 재혼해 현재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