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다이나믹 듀오 최자, 까다로운 입맛 때문에 아내 울린 사연 공개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음식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아내를 눈물짓게 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최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맛집 지도를 따로 관리할 정도로 음식에 진심인 일상을 전했다. 


사진 = MBN ‘알토란’MBN '알토란'


최자는 "맛이 없는 건 아예 먹지 않는다"며 "맛없는 음식으로 한 끼를 망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고 밝혔다.


이어 남다른 미식 기준 탓에 결혼 초 아내와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최자는 "아내가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새우젓 넣었어?', '몇 분 삶았어?' 같은 질문을 건넸다"며 "열심히 만든 요리에 그런 질문이 이어지자 아내가 결국 눈물을 흘렸고, 미안한 마음에 바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이 나간 뒤 비난받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사진 = MBN 알토란MBN '알토란'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 차유나는 "아내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남편 스타일"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최자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4년 첫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