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참교육' 글로벌 히트에도... 넷플릭스 "시즌2 제작 아직 정해진 바 없어"

넷플릭스가 인기 시리즈 '참교육' 시즌2 제작설에 대해 공식 선을 그었다.


21일 넷플릭스 측은 "'참교육' 시즌2 제작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며 후속 시즌 제작설을 일축했다.


'참교육'은 그동안 끊임없이 시즌2 제작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시즌1 마지막 회가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예고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홍종찬 감독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더 흥행한다면 시즌2로 돌아오겠다. 아직 학교에서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고 언급하며 시즌2 제작 의지를 밝힌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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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성적은 화려했다. 지난 6월 공개된 이 드라마는 시원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시청수 4820만회를 기록했고, 넷플릭스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서 전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작품 중 톱10에 진입한 것은 '참교육'이 유일하다.


'참교육'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선을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렸다. 김무열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