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의 후속 시즌 제작 여부를 두고 제작사가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1일 "현재 '참교육' 시즌2 제작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언론이 관계자 전언을 인용해 시즌2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공식 답변이다.
해당 보도는 '참교육' 제작진이 후속 시즌을 위한 논의 단계에 진입했으며, 시즌1의 서사를 이어가는 방향으로 기획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촬영 일정과 배우 캐스팅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선을 그었다.
'참교육'은 인기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교권이 무너진 학교 현장에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 투입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4주 연속 넷플릭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2026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를 보면, '참교육'은 공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시청 수는 4,82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