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21일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이날 이준영(29)은 오전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훈련 수료 후에는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준영 인스타그램
이준영은 입대 당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앞서 그는 지난달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준영은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적었다. 이어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준영 / 뉴스1
1997년생인 이준영은 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7년부터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이준영은 배우로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D.P.'(2021), '마스크 걸'(2023), '로얄로더'(2024), '폭싹 속았수다'(2025), '약한영웅 Class2'(2025)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도 안정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