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30kg 감량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에서는 출연진이 일일 횟집을 열고 지인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최우수산(山)'
이날 초대를 받아 등장한 샘 해밍턴은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외모 변화에 붐은 "사람이 몇 명은 빠져나간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변의 반응에 샘 해밍턴은 "3명이 날아갔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에 있던 신봉선과 김지민 역시 이목구비가 뚜렷해진 그를 보며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를 닮았다는 칭찬을 건넸다.
MBC '최우수산(山)'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