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역시 리치 언니는 다르네"... 박세리, 촬영 중 만난 소방관 식사비 몰래 계산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하며 소방관들의 식사비를 남몰래 계산한 미담이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에는 박세리가 이사한 새집의 넓은 테라스를 소개하고 이를 꾸미기 위해 화훼단지와 가구 매장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세리는 가구와 식물이 채워지지 않은 테라스를 보여주며 6인용 야외 테이블과 다양한 식물로 공간을 채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작진과 동행한 화훼단지에서 바질 트리, 로즈마리, 고무나무 등을 꼼꼼히 살핀 박세리는 집 안에 초록색 식물이 주는 안정감이 필요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26-07-20 16 22 36.jpg유튜브 '박세리의 속사정'


동행한 스태프들과 인근 국밥집을 찾은 박세리는 옆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소방관들을 발견하고 즉석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세리는 "소방서에서 오신 분들 우리가 조용히 결제하면 실례인가, 너무 감사하잖아"라며 소방관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식사비를 대신 결제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방관들이 다가와 감사 인사를 건네자 박세리는 환한 미소와 함께 수고하라는 격려를 보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박세리는 테라스에 배치할 대형 야외 테이블과 의자 쇼핑을 이어갔으며,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새집의 내부를 차례로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ouTube '박세리의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