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개그맨 양상국, 결정사 6등급 굴욕... "올해 안 결혼 원해"

개그맨 양상국이 44세 미혼의 나이에 올해 안으로 결실을 맺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하위 등급인 '6등급' 판정을 받은 남성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리더 양상국을 비롯해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이 여성 4명과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기소개 첫 주자로 나선 양상국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202607190955778435_6a5c23f0f18d3.jpg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으면 언제쯤 결혼하고 싶냐는 한 여성의 질문에 양상국은 "진심으로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고 답했다. 올해가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에 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 미룰 때는 아닌 것 같다"며 이해만 있다면 빠른 시간 내에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학벌과 프리랜서라는 직업적 안정성 등의 이유로 "사실상 꼴등"인 6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여기는 연애가 아니라 중매"라며 냉정한 분석을 내놓았으나, 양상국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이번 매칭에 임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