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데뷔곡 제쳤다... 아일릿 '잇츠미', 유튜브 조회수 최단기 1억뷰 달성

빌리프랩 소속 5인조 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타이틀곡 '잇츠미'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18일 오후 3시 14분경 '잇츠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팀 통산 두 번째 억대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된 것이다.


'잇츠미'는 지난 4월 30일 영상이 공개된 이후 단 79일 만에 1억 뷰를 기록했다. 데뷔곡 '마그네틱'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뤄낸 성과다. '마그네틱'에 이어 두 번째 1억 뷰 달성이지만, 속도 면에서는 한층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본문 이미지 -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빌리프랩


지난 4월 말 공개된 '잇츠미'는 발매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여전히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는 7월 18일자 기준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틱톡에서 이 곡의 영향력은 두드러진다.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7월 17일자)에 순위권 진입한 가운데, 틱톡 내에서 '잇츠미'를 사용한 영상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이미 154만 건을 넘어섰다.


아일릿은 올여름 일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26일 일본 싱글 2집 '아이 갓 유어 백'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사흘 뒤인 29일 실물 음반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본격화한다.


아일릿 인스타그램아일릿 인스타그램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의 타이틀곡이 바로 '잇츠미'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서로 원하면서도 먼저 다가서지 못하는 눈치 싸움을 의미하는 단어로, 앨범은 관계가 깊어지며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다.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서 2023년 9월 데뷔한 아일릿은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