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이주미가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주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 외모와 자기관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최근 부쩍 예뻐졌다는 칭찬과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관리와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외적인 부분을 바라보는 시각을 편하게 공유하고 싶었다고 영상 제작 취지를 밝혔다.
외상이나 기능적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주미는 "눈 수술을 했다"며 "지난해 가을에 쌍꺼풀 매몰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원래 여러 겹이던 쌍꺼풀 때문에 눈을 뜨기가 힘들어져 수술을 결심했으며, 당시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도 함께 받았다고 전했다.
유튜브 '터틀이주미'
이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수술 부위가 풀리면서 눈이 부어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고, 결국 지난 3월 왼쪽 눈만 재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평소 눈썹 힘으로 눈을 뜨던 습관의 원인이 안검하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돼 안검하수 교정술을 병행했다.
현재 수술 결과에는 매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주미는 눈밑 지방 재배치 덕분에 심했던 다크서클이 사라져 화장 단계가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기뻐했다. 아침 준비 시간이 단축되고 투명한 메이크업이 가능해진 것이 요즘 누리꾼들이 느끼는 변화의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주미는 "여러분이 요즘 '뭔가 달라진것 같은데, 예뻐진것 같은데'라고 느끼시는 가장 큰 포인트가 아마 메이크업을 덜어내니까 조금 더 얇고 투명한 본연의 피부톤이 나오게 된것 같다. 그런것들을 조금 더 잘 어울린다고 봐주시는것 같다"고 말했다.
이주미는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단아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