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40대 후반의 나이에 첫 임신을 맞이했음에도 임신 중기까지 몸무게 증가를 4킬로그램 미만으로 억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20일 한다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27주차에 접어든 사실을 알리며 체중계에 61.8킬로그램이 표시된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꾸준하고 철저한 관리 덕분에 임신 중기임에도 몸무게가 4킬로그램도 늘지 않았다며 뿌듯함을 나타냈다.
일부 임산부들이 체중 증가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과 달리 한다감은 음식을 거르지 않고 매끼 잘 챙겨 먹으면서도 주 1회 '치팅데이'를 갖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산부는 하체 부종과 붓기 관리가 핵심이라며 임산부는 비대해질 수밖에 없다는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했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은 "임산부들은 당연히 체중이 늘어나는 게 당연하지만 살 안 찌고 예쁘게 임산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배우자와 결혼한 한다감은 올해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노산에 속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시절 못지않은 엄격한 식단과 부종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가임기 여성들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