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우리 아이면 얼마나 예쁠까"... 시험관 준비 전진·류이서, 눈물겨운 육아 도전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 중인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생애 첫 육아 전선에 뛰어들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진·류이서 부부는 4세 아기 유튜버 최아인 군을 만나 일일 육아에 도전했다. 


부부는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장난감과 신발을 선물하는가 하면, 카드 놀이와 댄스 타임을 함께하며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캡쳐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아이가 맛있게 카레를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부부는 연신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는 "아이가 잘 먹는 것을 보니 더 뿌듯하다"고 말했고, 전진은 "지인의 아이만 봐도 이렇게 예쁜데 우리 아이면 얼마나 더 예쁠까"라며 2세에 대한 깊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된 하루 끝에 육아의 무게를 실감한 부부의 심경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육아를 하기 위해 일부러 운동을 한다는 부모들의 심정을 이제야 알겠다"며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털어놓았다. 류이서 역시 원래는 딸을 원했으나 이번 경험을 통해 아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성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 2020년 결혼한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 부부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대중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YouTube '내사랑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