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이시영, 출산 8개월 만에 육봉능선 등반..."단숨에 2000칼로리 소모"

배우 이시영이 험준한 암벽 코스인 육봉능선 등반에 성공하며 강인한 체력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난이도 극상상상상상상상상상상 육봉능선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직 암벽을 오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둘째를 출산한 지 8개월 만에 감행한 가파른 암벽 등반임에도 안정적인 자세와 탄탄한 근력이 돋보였다.


2026-07-18 15 39 55.jpg이시영 인스타그램


암벽 위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한눈에 보기에도 경사가 아찔한 수준이다. 이시영은 "추천받은 코스를 다녀왔는데 진짜 천국을 몇 번 경험하고 왔다"며 발가락이 간질간질할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던 현장 분위기를 직접 전했다.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하산한 뒤에는 특유의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무사히 귀환했다고 안도하면서도 "진짜 위험한 코스였지만 재밌었고 할 만했다"며 "다음번에는 더 위험한 코스를 추천해 달라"고 적었다. 


단숨에 2000킬로칼로리를 소모했다며 운동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요식업에 종사하는 전남편과 결혼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전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