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국소마취하고 10분 컷"... 황신영, 환자복 입고 털어놓은 '이 수술'

개그우먼 황신영이 병원을 찾아 치질 수술을 받은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황신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환자복을 입고 병실 침대에 누워 수술을 기다리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왜 뭐가 튀어나오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수술을 앞둔 긴장감을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털어놨다.


우려와 달리 수술은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황신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나온 인증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2026-07-18 08 44 24.jpg황신영 인스타그램


그는 "다행히 심각한 건 아니라 국소마취하고 10분 만에 수술이 끝났다"며 "마취가 아직 안 풀려서 그런지 아프지 않다"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인생 첫 치질 수술"이라며 "빨리 춤추고 싶다"고 특유의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 출신인 황신영은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2017년 결혼 이후 인공수정을 거쳐 2021년 세 쌍둥이를 출산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임산부 시절 급격한 체중 증가와 신체 변화를 가감 없이 공유했던 만큼, 출산 이후 겪게 된 건강 고민 역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동료 마더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