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된 '결혼의 완성'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2%,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첫 회 시청률인 4.4%와 비교하면 불과 4회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인공 강태주(남궁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이수형(박병은)과 공조를 시작한 데 이어, 고세윤(이설)을 납치한 범인 노만희(김대명)의 모니터에 기습 등장하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KBS2 '결혼의 완성'
오늘(1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5회에서는 노만희의 뒤통수를 치는 강태주의 치밀한 반격 플랜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공개된 예고 속 강태주는 각종 통신장비가 가득한 옥상에서 장인과 장모에게 확보한 30억 원의 현금 다발에 거침없이 기름을 부으며 불태우려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벼랑 끝에 몰린 강태주가 던진 30억 원의 방화 승부수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