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2PM 우영, 볼살 쏙 빠질 정도로 야윈 근황 "재앙 수준"... 의상팀도 걱정

그룹 2PM 우영이 부쩍 야윈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그룹 2PM의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우영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로 주변의 걱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상팀도 그렇고 걱정을 넘어서서 (나한테) 없어 보인다고 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우1.jpgSBS '아니 근데 진짜!'


평소 우영은 활동 시기에 몸무게가 67~68kg을 오갔으나 현재는 62kg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거의 재앙 수준이다"라고 표현해 체중 감소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것 같다"며 우영을 놀렸다. 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입이 살짝 나와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재석이 형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절대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영은 MC들의 연이은 장난에 "짜증 난다"며 버럭 화를 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준케이는 갈수록 좋아지는 외모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3년간 1일 1식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했다"고 답했다.


준케이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팬분들이 왜 우리를 이렇게까지 응원하고 좋아해 줄까 생각했다. 그런 마음에 대한 깨달음이 생기면서 아이돌로서 지켜야 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우2.jpgSBS '아니 근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