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윤보미, 편의점 재고로 끼니 때우는 부모에 먹먹... "마음 안 좋아"

에이핑크 윤보미가 편의점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의 식사 습관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하필이면 중요한 날 뒤집어진 밤티 피부 살리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윤보미는 이날 영상에서 본가를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행사 일정이 있는데 언니가 일정이 있어서 며칠 동안 강아지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본가에서 직접 차린 집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보미 편의점 운영하는 부모님, 재고로 끼니 때워..속상해 마음 안좋아(뽐뽐뽐)유튜브 '뽐뽐뽐'


집에서 식사를 하던 윤보미는 냉장고에 가득한 편의점 식품들을 발견했다. 그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집에 올 때마다 냉장고에 편의점 음식이 엄청 많다"며 "삼각김밥부터 시작해서 아빠와 동생, 언니가 맨날 그런 것만 먹는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가족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왜 건강하지 않게 이런 걸로 밥을 먹냐고 물었더니 부모님께서 편의점을 하시다 보니 재고가 남으면 버릴 수 없어서 그 재고를 항상 드신다"고 밝혔다.


이에 윤보미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싹 사서 반찬통에 정리해 놓으면 그래도 와서 이런 걸 드시더라"며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다.


윤보미 편의점 운영하는 부모님, 재고로 끼니 때워..속상해 마음 안좋아(뽐뽐뽐)유튜브 '뽐뽐뽐'


하지만 윤보미는 반전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한편으로는 속상하긴 한데 내가 다이어트할 때 집에 오면 맛있는 게 너무 많으니까 냉장고에서 그 재고를 다 꺼내서 내가 먹고 있더라"며 "다이어트할 때 웬만하면 수원 집에 안 온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YouTube '뽐뽐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