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우리 아들 불쌍해서..." 환희 무대 앞두고 관객들 빠져나가자 눈물 흘린 어머니

가수 환희가 주말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적신다.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의 보컬리스트 환희는 오는 20일 방영되는 KBS2 '불후의 명곡'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연속으로 등장해 무대 위 압도적인 가창력부터 인간미 넘치는 일상까지 반전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시청자들을 찾는 '불후의 명곡'은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로 꾸며진다. 환희는 국악 신동 출신 트로트 가수 최수호와 손을 잡고 장르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협업 무대를 펼친다.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장인과 차세대 트로트 강자의 만남인 만큼, 두 사람이 완성해 낼 독보적인 음색 조합과 폭발적인 성량에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뒤이어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행사 무대를 앞둔 환희의 긴장감 넘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현장에는 환희의 어머니가 직접 싸 온 김밥을 들고 깜짝 방문해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아들의 모습을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하지만 현장에서는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환희의 순서가 다가오자 객석에 앉아 있던 관객들이 연이어 자리를 이탈하기 시작한 것이다.


텅 비어가는 객석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밀려오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우리 아들 불쌍해서"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베테랑 가수 환희에게 닥친 이번 관객 이탈 사태의 전말과 그 뒤에 숨겨진 진짜 사연이 무엇인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