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유재석 소속사 "악플러 형사 고소 건, 벌금형 확정... 강경 대응 이어가겠다"

유재석·이효리 소속사 안테나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결과를 공개했다.


안테나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성 비방, 권리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정기적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팬들의 제보를 토대로 법률대리인을 통한 형사 고소를 최근 진행했다"며 "이 같은 행위를 되풀이한 피고소인들이 각각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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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는 "향후에도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아티스트의 명예와 제반 권익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테나는 작년 12월에도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측은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표현의 자유를 벗어난 인격 훼손 행위들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며 "법률 자문 및 자체 모니터링을 거쳐 관련 게시물과 댓글 자료를 수집 중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안테나에는 유재석·이효리·이서진·양세찬·정재형·루시드폴·규현·정승환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