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MZ세대의 음식 사진 찍는 방식을 따라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일 박한별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니…음식 나오니까 냅다 팔 들더니 일단 이렇게 찍으래…이거 맞음…??"이라며 당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박한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거의 벌서다시피 한 자세로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인의 지시에 따라 생소한 포즈를 취한 박한별은 본인도 우스운지 해맑게 웃고 있다.
박한별은 이어 "다음엔 성공할 수 있겠대.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뭘 성공한다는 거야 ㅋㅋ 꽤 진지하네"라며 촬영 결과물을 본 지인의 반응까지 전했다. MZ세대 문화에 적응하려는 박한별과 이를 진지하게 코칭하는 지인의 조합이 재미를 더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박한별 인스타그램
그는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현재 박한별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