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표 캐릭터 '그리머스'가 생일을 맞아 13일 잠실야구장 시구자로 나서며, 이를 기념한 한정 메뉴 출시 및 앱 할인 프로모션 등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11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글로벌 캐릭터 '그리머스(Grimace)'가 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1971년 처음 세상에 등장한 이후 독특한 보랏빛 외형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전 세계 맥도날드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그리머스가 야구장을 찾아 직접 팬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맥도날드의 글로벌 캐릭터 '그리머스' / 사진 제공 = 한국맥도날드
이번 시구 행사는 6월 12일 그리머스의 생일을 맞아 고객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중한 순간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그리머스는 경기 시작 전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드는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맥도날드는 그리머스의 개성과 보랏빛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 '그리머스 쉐이크'를 선보였다. 달콤한 블루베리 맛이 특징인 이 제품은 현재 맥도날드의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되어 많은 고객에게 즐거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일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맥도날드 공식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루를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5.14 / 뉴스1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의 대표 글로벌 캐릭터 '그리머스'가 생일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시구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오랜 기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캐릭터가 고객들과 직접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머스의 야구장 나들이가 여름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