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카리나 "의문의 남자 목소리가 8번이나 이름 불러"... 소름 돋는 경험담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아우디즈의 찾아서 투어' 영상에서 카리나는 멤버 지젤과 함께 서점을 방문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연습실에 잠시 들른 카리나는 최근 겪은 신기한 경험을 공유했다. 카리나는 "처음으로 가위눌린 것 같다"며 "아침에 어떤 남자 목소리로 '지민아'라고 해서 내가 '응?' 이러면서 깼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EP.06] 아우디즈의 찾아서 투어✈️ _ 감성을 찾다가 감성에 젖다가 태국 음식을 찾아서 0-50 screenshot.jpg에스파 유튜브


카리나는 이어 "근데 진짜 (바로 옆에서) '지민아'라고 했는데, 8번 정도 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무섭진 않았다. '사람 분명히 있는데 왜 없지?' 싶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지젤은 이를 듣고 "가위 눌린 거 맞는 것 같은데?"라며 자신을 가위 전문가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서점에 도착한 두 멤버는 다양한 책들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눴다. 지젤이 그림책을 보여주자 카리나는 "나 요즘 미술학원 다닌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젤이 몰랐다며 놀라자 카리나는 "말을 안 했으니까"라며 웃으면서 "지금 정육면체랑 구를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리나가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하자 지젤은 "잘 그렸네. 너도 그림책 내"라고 격려했다.


커피 관련 노트를 발견한 카리나는 자신의 취미 생활을 더 공개했다. 카리나는 "밀라노 가서 와인 노트를 샀다. 술 마시면 기록할 수 있는 (책이다). 근데 아직 하나도 안 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젤은 "나름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생각해 보면 진짜 아닌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EP.06] 아우디즈의 찾아서 투어✈️ _ 감성을 찾다가 감성에 젖다가 태국 음식을 찾아서 3-6 screenshot.jpg에스파 유튜브


영상 말미에는 두 멤버가 다음 콘텐츠 촬영 장소를 논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젤은 "가능하면 '하와이를 찾아서' 가고 싶다. 이거 우리의 오래된 꿈이다"라고 말했다.


카리나도 "맞다. 휴가 때마다 하와이 가자고 했는데, 민정(윈터)이가 혼자 갔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묵호항이나 속초 여행을 계획하며 다음 '찾아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YouTube 'aes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