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일)

선우용여, 박미선에 부부 관계 조언... "♥이봉원보다 잘된다고 잘난 척하면 안돼"

배우 선우용여가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개그우먼 박미선과 남편 이봉원 부부에게 전한 인생 조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선우용여는 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과 30년간 친엄마와 친딸 같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그는 "얘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았다"며 박미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선우용여는 박미선이 일하면서도 남편 이봉원을 뒷바라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라고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박미선에게 "우리가 세서 남편이 안되는 거다"라며 "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막 그렇게 나서면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선우용여는 "항상 미안해해라"라고 당부하며, "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한 사람은 안 되게 되어 있다"고 현실적인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걸 가지고 잘난 척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박미선은 "그 얘기를 해주셔서 여태 (이봉원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재치 있게 응답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선우용여는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아픈 자식이 더 마음에 간다"고 말하며 부모의 마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YouTube '순풍 선우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