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멤버 마농(23·메렛 마농 사르퐁 바너만)이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 활동을 일시 중단합니다.
21일 캣츠아이 소속사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마농이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팀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내린 결정"이라며 "이러한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캣츠아이 마농 / 뉴스1
소속사는 또한 "마농의 공백 기간에도 그룹은 기존에 계획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적절한 시기가 오면 마농이 다시 팀과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으로, 2024년 8월 공식 데뷔했습니다.
그룹은 데뷔 이후 '터치'(Touch), '날리'(Gnarly), '게임보이'(Gameboy), '가브리엘라'(Gabriela)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해왔습니다.
마농 인스타그램
특히 올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