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의 게임 결제로 인한 예상치 못한 지출에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예준이의 로블록스 게임 결제 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쳐버려. 예준이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하면서 결제를 스무번 넘게 했는데 15만원이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성규는 결제 과정에서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표했습니다. "왜 내 지문이나 얼굴인식이나 비번 없이 결제가 된 걸까"라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이어 "이거 환불 가능한가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왼) 장성규 / 뉴스1, (오) 장성규 인스타그램
그는 또한 "그나마 15만원 넘어가니 게임에서 튕겨나간다. 어쨌든 위험하네 진짜"라며 게임 내 결제 시스템의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장성규가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콘텐츠 이용료가 15만원을 초과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1983년생인 장성규는 2014년 동갑내기 화가 이유미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긴 SNS 팔로워에게 천원을 송금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