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복래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결혼식을 연기했습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조복래는 2021년 당시 교제 중이던 연인과 결혼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가족들만 참석한 소규모 예식으로 혼인을 치렀습니다.
이후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지난해 2월에는 둘째 딸을 얻었습니다.
조복래는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장소에서 뒤늦게나마 정식 결혼식을 거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면서 결혼식을 미루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복래 / 뉴스1
조복래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후 2010년 연극 '내사랑DMZ'를 통해 연기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드라마 '용팔이', '뱀파이어 탐정', '대행사', '보좌관', '무빙'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계에서도 '명량', '쎄시봉', '소수의견',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정보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