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21년 전 추억의 순간을 공개하며 세월의 빠름을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윤종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진표가 하드 정리하다 보내준 2005년 희열이 결혼식 사진. 세월이 너무 빠르다. 내년 설날은 10년 후에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마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그는 회색 수트에 네이비 넥타이를 착용한 단정한 차림으로 결혼식 사회자 역할을 하던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보다 더욱 날카로운 턱선과 지적인 인상을 주는 안경 착용 모습, 그리고 특유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21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윤종신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훈훈한 외모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풋풋하고 장난기 어린 표정은 20여 년 전의 젊은 시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종신은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하여 현재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