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일)

남보라, '임신 21주차' 피부 트러블 고백 "이거 맞아요?"

배우 남보라가 임신 21주차를 맞아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고백하며 임산부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지난 11일 남보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민낯에 수건으로 만든 헤어밴드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해 볼과 턱 부위의 붉어진 피부를 가까이서 보여주며 "울긋불긋… 안 없어지는 붉은기"라고 토로했습니다.


인사이트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는 임신 기간 중 피부 상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는다"며 현재 상황에 대한 속상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어서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아요(호르몬의 노예)"라는 글과 함께 눈물 이모티콘을 추가하며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언급했습니다.


체중 관리 현황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남보라는 체중계 위에서 53kg을 기록한 사진을 올렸으며, 운동을 완료했다는 의미의 '오운완' 인증샷도 게시했습니다. 점차 선명해지는 D라인이 임신 진행 상황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사이트남보라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는 임신을 경험한 여성들의 공감과 응원 댓글이 다수 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힘내세요", "임신기간 얼굴, 몸 전체가 울긋불긋… 남은 기간 건강하세요" 등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아기 낳으면 좋아집니다", "지금이 제일 아름다워요"라는 격려의 말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13남매의 장녀'로 잘 알려진 남보라는 작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