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재혼한 윤남기가 의붓딸 리은을 향한 깊은 부성애를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윤남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어나 처음으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영원히 못 볼 노래하는 유치원생 리은이. 앞으로 우린 분명히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걸 알지만 이 순간이 이렇게도 아쉽다니"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윤남기 인스타그램
윤남기는 이어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오랜만에 F성향 끄내봄"이라고 덧붙이며 자신도 놀란 듯한 감정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윤남기의 진솔한 고백에 아내 이다은은 "뭐야 나 울어"라며 감동받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후 재혼에 성공했습니다.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다은의 딸 리은의 성을 윤남기의 성인 '윤'씨로 변경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네 식구 가정을 꾸렸습니다.
윤남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