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이 10년 만에 선보인 여장 변신으로 뷰티 브랜드와의 파격적인 할인 협상을 성공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승훈은 지난 2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승훈저승훈'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순천 세미 팬미팅 브이로그와 제나벨 본사 방문기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특히 '네고 여왕'으로 완벽하게 분장한 모습으로 역대급 할인율을 끌어내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열린 댓글 이벤트 당첨자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습니다. 이승훈은 멀리서 찾아온 팬들을 위해 호텔 체크인부터 조식 서비스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빈손으로 오셔서 양손 두둑이 챙겨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스쿼트 대결 등 재미있는 게임을 진행하며 100만 원 상당의 운동복, 화장품 세트, 개인적으로 준비한 비타민 등을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10년 차 아이돌다운 성숙한 소통 능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이승훈저승훈HOONY’s'
본격적인 네고 미션에서는 이승훈의 완벽한 여장 변신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10년 만의 여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여의도 거리를 활보한 그는 제나벨 본사에 도착해 직원들과의 생생한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승무원 출신 직원이 추천한 '세럼 미스트', 겨울철 필수템인 '장벽 크림', 비타민 캡슐이 들어간 '비타토닝 앰플' 등 주요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꼼꼼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긴장감 넘치는 순간은 제나벨 대표와의 할인율 협상이었습니다. 이승훈은 "이전 제안한 할인율은 너무 소소하다"며 강력하게 어필했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60%라는 파격적인 숫자를 제시하며 승부수를 던진 그는 끈질긴 설득력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대표를 설득해냈습니다. 결국 제나벨은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인 60% 할인이라는 전례 없는 이벤트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승훈은 "허들은 넘으라고 있는 것"이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로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는 앰플과 마스크팩이 추가로 증정됩니다. 이승훈은 영상 마지막에 "이런 할인율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며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승훈은 이번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했습니다. 진정성 있는 제품 체험과 창의적인 협상 과정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신뢰감과 즐거움을 선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승훈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의 독창적인 '네고' 시리즈가 향후 어떤 브랜드와 만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