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공개한 육아 영상에 대한 악성 댓글로 인해 당혹감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10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를 통해 '이은형 vs 황보라 아들아 제발 친해지길 바래ㅣ찐친 공동육아, 아들 두 배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황보라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에는 황보라와 개그우먼 이은형이 비슷한 나이의 아들들과 함께 보내는 공동육아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황보라는 촬영 후기에서 "같은 또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성향이 다르더라. 보고 있으면 웃기고 또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이런 게 공동 육아의 묘미인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영상이 공개된 후 한 시청자가 "아이가 성질 더럽네"라는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습니다. 황보라는 이 댓글을 캡처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네??"라고 짧게 반응해 당황스러운 심정을 나타냈습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아이에게 그런 표현은 지나치다", "부모가 잘 키우고 있는데 왜 상처를 주냐", "선을 넘은 댓글"이라며 황보라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22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24년 5월에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해 모성애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