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두 딸이 중국 상하이 여행 중 공개한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과 둘째 딸 정소윤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하이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두 자매는 현지 빈티지 샵에서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소윤은 화이트 컬러 미니 스커트를 착용하고 빈티지 자켓을 입어보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의 민지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정소윤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세윤, 정소윤 인스타그램
정세윤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정세윤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딸의 여행 사진을 본 어머니 이지인 씨는 "참 신기하다. 조금씩 다르게 예쁘다"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정세윤과 정소윤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두 자매가 성장한 현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언제 이렇게 컸냐"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 이지인 씨와 결혼하여 현재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