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블랙핑크 제니 "자꾸 보고 싶어" 공개 고백... '짝사랑'의 정체는?

블랙핑크 제니가 SNS를 통해 특별한 애정 표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꾸 보고 싶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빨간 리본을 목에 착용한 여성이 담겨 있었으며, 제니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개그우먼 이수지였습니다.


image.png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이수지를 바라보며 "이 언니 참 귀엽다"라고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이수지의 섬세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을 통해 제니의 각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촬영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마니또 클럽'은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주제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선물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마니또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image.pngMBC '마니또 클럽'


이수지는 1화부터 제니의 마니또 역할을 맡아 적극적인 팬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제니의 마니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수지는 "어떡해! 나 제니 진자 좋아한단 말이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나 못 해. 나 스타 울렁증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수지는 제니에게 자신의 정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산타 복장으로 변장하여 몰래 선물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수지로부터 강아지 인형을 받은 제니는 "나 선물 받았어!"라며 순수한 기쁨을 표현했으며, 끝까지 이수지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사진 = MBC 마니또 클럽 방송 화면MBC '마니또 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이후 빠르게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니는 약 8,9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계정에서 이수지를 직접 언급하며, 이수지의 일방적 팬심에 따뜻하게 응답했습니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