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블랙핑크, '데드라인' 비주얼 베일 벗었다...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컴백을 앞두고 세련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블랙핑크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 2026. 02. 27. 12AM(EST)/2PM(KST)"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ec908dac-957f-4ade-b849-ec6ce114cf5e.jpgYG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포스터에서 네 멤버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우아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세련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의상들은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공식 블로그에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의 스테이튜 버전과 레드 라이트 버전을 추가로 게시했습니다. 스테이튜 버전에서는 곡선적인 실루엣의 화이트톤 의상으로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 멤버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이 예술 작품을 연상시켰습니다.


레드 라이트 버전에서는 붉은 톤 배경 속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시선과 짙은 아우라가 강한 임팩트를 전달했으며, 네 멤버의 압도적인 존재감만으로도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블랙핑크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발매된 선공개곡 '뛰어'(JUMP)를 포함해 타이틀곡 '고'(GO), '미 앤드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됩니다.


d1c46784-9179-4e83-a67b-cac477725fdf.jpg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와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가 한층 더 확장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에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무드의 두 포스터가 동시에 공개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으며, 블랙핑크만의 독창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