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드리핀의 멤버 주창욱이 오는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합니다.
9일 드리핀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공지했습니다.
드리핀 주창욱 / 뉴스1
소속사는 복무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해 달라"며 "주창욱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주창욱은 2020년 10월 그룹 드리핀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드리핀은 처음 7인조로 시작했지만, 2023년 막내 멤버 알렉스가 탈퇴하면서 현재 6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지난해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서 작년 3월에는 리더 황윤성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어, 주창욱의 입대로 드리핀은 두 번째 멤버의 병역 이행을 맞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