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독립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7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이 자취하면 얼마까지 지원?'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도쿄 임장 계획을 언급하며 "집을 보러 다닐 거다. 사랑이가 좀 있으면 독립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야노시호는 딸의 성향에 대해 "사랑이는 독립심이 강한 아이니까 아마도 나갈 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지금 장래에 대해 조금 생각"이라며 "미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쪽이든 집을 나갈 거 같다. 일본의 집을 체크해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제작진이 "사랑이가 독립하고 싶어하냐"고 질문하자 야노시호는 "당연히 할 거다"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했습니다. 야노시호는 "왜냐면 저는 17~18살에 일 때문에 독립했다. 사랑이도 지금 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아마 분명히 독립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지원에 대한 질문에는 다른 답변을 보였습니다. 제작진이 "사랑이는 처음부터 지원 빵빵하게 해줄 거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교육관을 설명하며 "사실 사랑이는 비싼 집을 좋아한다. 그 정도는 무리지만 제가 17살 때 처음 도쿄에 왔을 때 살던 집이 있는데 원룸이었다. 그런 집부터 시작한 것도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야노시호는 "거기서부터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든지 꿈을 이루면서 점점 커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자녀교육 철학을 명확히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