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제니, 붉은 장미 문 드라큘라로 변신... 강렬한 '뱀파이어 퀸' 아우라 뽐내

블랙핑크 제니가 뱀파이어 콘셉트로 완성한 파격적인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6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Dracula with kevin out to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호주 뮤지션 케빈 파커가 주도하는 테임 임팔라와의 협업곡 '드라큘라' 제니 리믹스 버전이 같은 날 발매되는 것을 알리는 게시물이었습니다.


2026-02-06 15 08 43.jpg제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화보에서 제니는 검은색 원숄더 의상을 착용하고 어둠이 깔린 배경에서 신비롭고 차가운 아우라를 발산했습니다. 


붉은 장미를 입에 물고 렌즈를 바라보는 모습이나, 장미 줄기를 거침없이 물어뜯는 듯한 연출은 드라큘라 테마를 명확하게 드러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습니다.


드라큘라를 상징하는 송곳니 디테일이 특히 주목받았으며,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과 붉은 빛이 감도는 시선은 냉정함과 섹시함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무감정한 표정으로 정면을 직시하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아우라가 돋보였습니다.


fdb.jpg제니 인스타그램


실내 공간에서 촬영된 사진 중에는 상체를 노출한 채 얼굴이 겹쳐 보이도록 연출된 이미지도 있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린 포즈와 결합된 이 컷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곡명과 연계된 드라큘라 컨셉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팬들은 "뱀파이어 퀸, 제니 버전 기대돼요", "곡이 너무 좋네요", "오마이갓", "깜짝 놀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