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38세' 박재범, 꿀 피부 비결은 3만 원대 수분크림?... 240만 원 크림 바르는 대성에 '깜짝'

가수 박재범이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캥거루족'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박재범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솔직하게 보여줬습니다.


제작진이 박재범에게 "수분크림 뭐 쓰세요?"라고 질문하자, 박재범은 즉시 어머니를 불러 제품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튜브 ' 제이팍씨 Jay Park'유튜브 ' 제이팍씨 Jay Park'


이어 제작진이 "대성 씨가 바르는 라 메르 크림이 240만 원대"라고 언급하자, 박재범은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박재범의 어머니는 "재범이가 쓰는 건 3만3900원짜리"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박재범은 데뷔 초기부터 '꿀 피부'로 유명했으며, 그동안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바르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xcxcxcxc.jpg유튜브 ' 제이팍씨 Jay Park'


영상에서 박재범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알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300만 원짜리 크림 쓰는 게 목표냐"고 재차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박재범은 캥거루족으로서의 일상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옷 좀 버리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털어놓았으며, 반려견 오스카 역시 부모님이 자신보다 더 세심하게 돌봐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영상 자막에는 '캥거루족 동지'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박재범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 "이미지와 다르게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