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1995년생 김혜준은 2015년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딛은 후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배우 김혜준 /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최애의 사원'은 인기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작품은 '최애'를 만나려다 오히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1991년생 강훈이 캐스팅되어 김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김혜준은 극중 남다름 역할을 통해 성덕의 꿈을 품고 최애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을 연기합니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의 11년 차 열혈 팬으로, 다른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기업도 마다하고 최애 이찬(차우민 분)이 사내이사로 근무하는 회사에 입사할 정도로 덕질에 진심인 캐릭터입니다.
드라마에서 김혜준은 강훈이 연기하는 강하기가 대표로 있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신입사원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이찬의 곁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두 인물 모두와 얽히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은 그동안 영화 '미성년', '변신', '싱크홀'과 드라마 '구경이', '커넥트',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캐셔로'에서는 용감하고 영리한 민숙 역할로 생활밀착형 연기를 펼치며 야무지고 든든한 '능력캐'로서 브레인 역할을 소화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최애의 사원'은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