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연봉 80%' 저축으로 '순자산 10억' 달성... 송파 '짠테크' 부부의 극강 저축 비결

극강의 절약 정신으로 서울 송파구에 내 집을 마련한 신혼부부의 놀라운 재테크 노하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양세형과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출연해 집 구매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KakaoTalk_20260130_103634100.jpg유튜브 'MBCentertainment'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7년 차 부부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특별한 재테크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워킹맘인 아내는 자신을 "절약과 저축, 재테크를 실천하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보유한 순자산이 10억 원에 이른다고 공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부부가 송파구에 자가 주택을 소유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철저한 계획성과 극한의 절약 정신이었습니다. 부부는 신혼 9개월부터 'JJJ플랜'이라는 특별한 저축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들의 혼수 준비 방식이었습니다. 부부는 "혼수품을 모두 중고로 구입했다"고 털어놓아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에 근무하면서도 남들의 시선보다는 실질적인 절약을 선택한 이들의 과감한 결정이 주목받았습니다.


KakaoTalk_20260130_103729779.jpg유튜브 'MBCentertainment'


이들의 저축 실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부부는 처음에 연간 4천만 원 저축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8천만 원을 저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이 부부는 저축액이 "연봉의 70~80%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절약 생활을 유지하며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