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이준기X가가연X사카구치 켄타로, 대만서 뭉쳤다... 亞 합작드라마 촬영 중

배우 이준기가 대만에서 새로운 아시아 합작 드라마 촬영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대만 이핑 뉴스네트워크의 따르면 이준기가 대만 현지에서 차기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상견니'로 큰 인기를 얻은 대만 배우 가가연과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함께 출연하는 아시아 합작 프로젝트로 확인됐습니다.


origin_이준기하트.jpg(왼쪽부터) 이준기, 가가연, 사카구치 켄타로 / 뉴스1


현지 매체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지난 24일 대만에서 촬영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흰색 셔츠와 정장을 입은 사카구치 켄타로는 돌진하는 차량에 치일 위험에 처한 회색 교복을 입은 여고생 역 배우를 위험천만한 순간에 구해내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준기의 촬영 참여는 현지 네티즌들의 목격담을 통해서도 확인됐습니다. 이준기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대만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터미널 2 도착장에서도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astDl.dev_514902096_608880418457150_5296272511294679548_n.jpg이준기 인스타그램


아직 드라마의 구체적인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 등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국, 대만,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준기는 2023년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