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새단장... 25일 첫 방송

MBC 서프라이즈가 3개월 재정비를 마치고 이찬원, 곽범, 박소영 3MC 체제로 미스터리 살롱이라는 새 이름으로 25일 첫 방송됩니다.


이찬원은 메인 호스트로 나서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어갑니다. 가요계를 넘어 예능계에서도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찬원은 '찬또위키'라는 별명에 걸맞게 포토메모리급 기억력을 자랑합니다. 


그는 방송에서 다루는 사건뿐만 아니라 대본에 없는 유사 사건들까지 막힘없이 소개하며 준비된 메인호스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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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국가대표급 꿀보이스와 데뷔 후 첫 도전하는 메소드 연기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곽범은 미스터리 박살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는 열정 과다 연기로 이찬원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유쾌한 토크의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AI급 전달력과 MBC 예능 기대주다운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합니다.


제작진은 '서프라이즈' 특유의 실화 기반 스토리텔링이 한층 강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기존 배우들이 씬스틸러로 합류해 명품 연기로 몰입도를 200%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새롭게 바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이찬원은 '미스터 LEE'로 변신해 전 세계의 미스터리를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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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만 8천 건 이상 신고가 접수된 완벽한 구 모양의 기이한 금속공이 첫 번째 미스터리로 등장합니다. 미 국방성까지 조사에 나섰으며, 외계에서 온 미확인 물체라는 가설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2025년 콜롬비아에서 금속공이 추락해 연구진이 실물을 확보하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금속공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텔러로 나서 '불운을 타파한 운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찬원은 순식간에 사연 속 인물에 빙의하며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고, 곽범은 생활 연기의 달인답게 이찬원을 향해 연기자로 전향하라는 파격 제안까지 합니다.


'S파일' 코너에서는 이찬원과 곽범이 두 가지 사건을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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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안 아내가 살해당한 집의 월세를 낸 남편 다나카 사토루의 이야기가 대표적입니다. 그가 지키고 싶거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무엇인지, 26년의 미제사건을 뒤흔든 누군가의 집념과 범인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배우 김하영의 몸을 던진 명품 연기는 3명의 MC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씬스틸러들의 연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순도 100% 리얼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키며, 일요일 오전을 공감과 도파민으로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첫 방송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