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한복 속 숨겨져 있던 탄탄 근육"... 이세영, 홍콩 마라톤 완주

배우 이세영이 홍콩 마라톤 완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2일 이세영은 SNS를 통해 "Standard Chartered Hong Kong Marathon 2026"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이번이 첫 도전이었던 홍콩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이세영은 욕실 거울 앞에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FastDL.Net_619662363_18573467260016262_2853320682916287062_n.jpg이세영 인스타그램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 깔끔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사극에서 보여준 단정한 모습과는 차별화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후속 사진에서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홍콩 시내를 배경으로 완주 메달을 손에 든 채 밝게 미소 짓는 이세영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스포츠 헤어밴드와 러닝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근육 라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순한 '체형 관리'를 넘어서 지속적인 운동의 결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FastDL.Net_620430498_18573467290016262_6945304012797776412_n.jpg이세영 인스타그램


특히 평소 사극 작품에서 한복을 입고 보여주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땀으로 젖은 얼굴과 의지가 담긴 표정에서는 배우 이세영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납니다. 이러한 모습을 접한 팬들은 "이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자기관리의 정석이네요"라며 열띤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어머니가 사진을 보시고 흐뭇해하시더라"는 반응을 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걱정과 칭찬이 함께 담긴 가족들의 반응 또한 이세영의 새로운 도전에 현실감을 더해줍니다.


이세영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동명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에서 그는 라스타 역할을 담당하며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